
사랑의열매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모인 ‘문화사랑K프렌즈’ 회원 및 회원 가족 총 13명이 함께 가입해, 3000호 탄생과 최다 규모 동시가입을 축하하는 가입식이 진행됐다.
부산시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3000호 아너 회원으로 가입한 노찬용 영산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이경신 ㈜세강 대표 겸 K프렌즈 제2대 공동대표, 이성근 이샘병원 병원장, 최숙현 신한스틸 대표, 성진욱 연산당당한방병원 병원장, 임태분 천광산업 대표, 윤미영 ㈜썬시티 대표, 강남욱 미래병원 병원장, 익명회원, 이명종 노블레스성형외과 대표원장, 한정수 ㈜희천 회장, 김나미 ㈜희천 대표, 김대식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이 가입했다.
이날 가입한 아너 회원들은 모두 문화사랑K프렌즈 회원이거나 회원의 가족으로, 13명의 동시가입은 2007년 아너 소사이어티가 출범한 이후 최다 공동가입이다.
사랑의열매는 13명의 동시가입을 기념해 아너 회원 번호와 성명이 기재된 야구복을 제작해 선물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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