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출시한 ‘NH친환경기업우대론’은 환경평가 우수등급과 녹색·환경 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경영 기업에 대출한도와 금리를 우대하는 ESG 기업전용 여신상품이다.
특히, 농협은행은 금년 3월에 배출권거래제 관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배출량 감축 노력에 따라 금리우대를 적용하여 녹색경영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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