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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한국원자력연구원,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탄소제로 원전기술 개발 MOU

기사입력 : 2022-06-10 1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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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오른쪽부터)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현대건설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10일, ‘소형모듈원전, 원자력 수소생산 및 원전 해체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서명식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과 한국원 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OU를 통해 양측은 ▲ 비경수로형 SMR 개발 ▲ 경수로형 SMR 시공 기술 ▲ 연구용 원자로 관련 기술협력 ▲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 생산 ▲ 원전해체 기술개발 등 핵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해당분야의 기술 및 정보 교류, 해외 시장 진출 등에 관한 협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협력으로 기존의 경수로형 뿐만 아니라 4세대 소형모듈원전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원자력 산업의 신시장인 원전해체와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 생산 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4세대 소형모듈원전 분야에서 기술 협력과 개발을 통해 국내·외 사업 수행 시 시장을 선점하고, 기존의 경수로형 소형모듈원전 개발 및 시공분야에서 선두 입지를 더욱 굳건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전해체와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 생산 등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차세대 원자력 사업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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