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겟차’와 온라인 딜러십 구축 위한 MOU

이수현 기자

2022-04-12 09:15:05

협약식에 참여한 신한캐피탈 정상훈 본부장, 겟차 정유철 대표, 신한카드 박창석 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신한캐피탈 정상훈 본부장, 겟차 정유철 대표, 신한카드 박창석 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12일 신한금융그룹 SI 펀드 운용사인 신한캐피탈(사장 정운진)과 함께 온라인 자동차 정보 조회 및 딜러 중개 플랫폼인 겟차(대표 정유철)와 자동차 구매 관련 온라인 딜러십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금번 겟차에 대한 투자를 통해 온라인 영업 채널을 확대하고, 신한금융그룹의 자동차금융 공동 플랫폼인 ‘신한 MyCar’와 ‘겟차’의 노하우를 결합해 자동차 구매 중개 및 금융서비스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신한 MyCar’와 ‘겟차’가 공동으로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차량 추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차량을 추천하고, 최적의 조건을 제시하는 딜러와 매칭해 상담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후 신한카드는 고객의 상황에 맞춰 카드일시불, 카드할부, 할부/리스, 렌터카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해 고객의 차량 구매를 돕게 된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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