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삼프로TV, 토크 콘텐츠 ‘북vs북’ 선봬

심준보 기자

2022-02-20 09:35:56

밀리의 서재·삼프로TV, 토크 콘텐츠 ‘북vs북’ 선봬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20일 삼프로TV와 책 기반 토크 콘텐츠 ‘북vs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밀리의 서재와 삼프로TV가 함께하는 ‘북vs북’에는 박정호 명지대 교수와 삼프로TV에 출연했던 경제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하나의 주제에 대한 두 권의 책을 두고 다양한 시선으로 의견을 나눈다.

해당 콘텐츠는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격주 일요일마다 삼프로TV 유튜브 채널 또는 밀리의 서재 앱 내 ‘밀리TV’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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