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쿠팡(19.7%), 카카오(17.6%), SSG닷컴(8.2%), 당근마켓(7.9%), 마켓컬리(6.7%), 11번가(3.5%), G마켓 (2.6%), 옥션(2.6%), 위메프(1.7%), 롯데On(1.4%), 오늘의집(0.9%), CJ온스타일(0.9%), 인터파크(0.9%), 다나와(0.7%), 티몬(0.6%), GS SHOP(0.6%) 순이었다.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나우앤서베이 패널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설문 기간은 2021년 6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며, 설문 응답자는 10대~60대 나우앤서베이 전국 패널 회원 총 984명(남성 500명, 여성 484명)이다.
해당 쇼핑몰이 향후 10년 성장세가 가장 빠를 것으로 생각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통합 플랫폼의 영향력(17.4%)이 가장 높았다.
이어 온∙오프라인 통합 영향력(10.7%), 편리한 모바일 어플(10.5%), 구매/결제 프로세스의 편리성(9.8%), 다양한 상품 구성(9.8%), 믿음이 가는 배달 서비스(8.6%), 신뢰할 수 있는 상품 구성(7.8%), 믿을 수 있는 재정 상태(5.2%) 순으로 나타났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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