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태풍피해 농업현장 점검

장순영 기자

2021-08-27 08:07:31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8월 26일 경북 영천 화북면 태풍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침수현장을 점검하고 피해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 제공 = 농협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8월 26일 경북 영천 화북면 태풍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침수현장을 점검하고 피해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 제공 = 농협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유찬형 부회장은 지난 26일 경북 포항과 영천지역 태풍피해 농가를 방문,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28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와 남부지방을 통과한 제12호 태풍‘오마이스’는 올해 우리나라가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첫 태풍으로 특히 경북지역에서 많은 농경지가 침수되고 농업시설의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이번 태풍 접근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농협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했고,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농·축산물 관리 및 농업인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사후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키트 지원,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상, 피해농가 인력 집중공급 및 각종 금융지원, 피해규모 확정시 재해 무이자자금·예산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유찬형 부회장은 “금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협에서는 농업현장의 태풍피해가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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