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군에 따르면 2차 접종 완료자도 50.6%(1만8351명)를 넘겨 집단 면역 형성에 성큼 다가갔다.특히 75세 이상과 60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률은 92.8%, 94.8%를 각각 기록하고 있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18~49세 청장년층은 잔여 백신 등을 활용해 48%가 1차 접종 이상을 완료한 상태다.
보성군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정부 목표치인 70%보다 높은 80% 달성을 자체 목표로 정하고 백신접종 초기 단계부터 만전을 기해왔다.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접종 인센티브 지급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난 7월 1일부터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해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백신접종 버스 운영, 어르신 백신접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해 왔다.
보성보건소 관계자는 “불안정한 백신 공급 상황에서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해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가장 빠른 접종일자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온라인 예약이 어렵고 예약자가 폭주하는 야간 시간대 예약 지원을 위해 보건소와 읍·면사무소 콜센터를 통한 사전예약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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