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농어촌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9위 전남2위...괄목할 성장

김정훈 기자

2021-08-19 18:06:42

지난해 종합순위 46위 대비 무려 37단계 상승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무안군(군수 김 산)이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2021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군(농어촌) 그룹 82곳 중 종합 순위 9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종합순위 46위 대비 무려 37위가 상승한 괄목할 만한 실적 향상으로, 전남도내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행정서비스(55%)와 재정역량(40%), 정성평가(5%)로 구분해 평가되며, 행정서비스 평가항목은 사회복지·지역보건·지역경제·문화관광·안전·교육 등 행정전반에 관한 6개 분야 36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군 그룹 전체 7위를 달성했다.

재정역량 평가는 재정여건·재정건전성·재정효율성·재정계획성, 재정성과·자체노력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특히 무안군이 좋은 성과를 기록한 행정서비스 평가에서는 보건(6위), 지역경제(14위), 문화관광(17위), 안전(17위) 분야가 상위 20% 이내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둬 종합순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여진다.

김 산 군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 특히 지난해 대비 모든 평가 항목에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것은 행정수준의 성장과 효율성 향상을 객관적으로 나타내 준 수치로써, 발전을 거듭하는 공직자의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럽다”면서“코로나19로 인해 행정력이 분산되는 상황에서 이룩한 성과라 더 의미가 크게 느껴지며, 심신이 지친 군민들이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무안의 미래와 희망을 보고 위로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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