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병해충 육묘상 1회 관주처리 한설벼 수확

군에 따르면 이날 수확한 조생종 한설 벼는 벼 병충해 1회 관주처리 농법을 사용해 못자리에서 한 번의 약제처리 기술로 재배한 것으로 전남농업기술원이 2016년 개발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2017년도에 첫 시범 도입해 지역 내 조생종 조기재배 작형에 성공적으로 적용시켰으며 그 면적은 전남 최대 면적인 약 300ha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벼 병충해 1회 관주처리 농법은 조생종 조기재배에 최적합 농법으로 모내기 전 모판에 1회 약제를 살포해 벼 수확기까지 추가 농약 살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7월 초 생육중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관수 피해에도 불구하고 잎도열병 및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 없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첫 수확을 한 김군자씨는 "기술이 도입되자마자 조생종 벼 전체 면적에 1회 관주처리 기술을 적용시키고 있다"며 "폭우와 폭염 속에서도 피해 없이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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