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쿤달 샴푸, 3위 밀크바오밥 샴푸 順

김수아 기자

2020-11-24 08:33:15

샴푸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쿤달 샴푸, 3위 밀크바오밥 샴푸 順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샴푸 브랜드평판 2020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앙방 샴푸 2위 쿤달 샴푸 3위 밀크바오밥 샴푸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샴푸 브랜드 3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0년 10월 23일부터 2020년 11월 23일까지의 샴푸 브랜드 빅데이터 26,568,302개를 분석했다. 지난 10월 샴푸 브랜드빅데이터 27,753,421개와 비교하면 4.27%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샴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샴푸 브랜드평가지표에는 브랜드채널 평가, 브랜드에 대한 평판리스크, 브랜드 마케팅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샴푸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쿤달 샴푸, 3위 밀크바오밥 샴푸 順
2020년 11월 샴푸 브랜드평판 순위는 앙방, 쿤달, 밀크바오밥, TS, 닥터그루트, 보타랩, 아베다, 헤드앤숄더, 려, 다슈, 시세이도, 러쉬, 닥터시드, 라우쉬, 엘라스틴, 케라시스, 케라스타즈, 아모스, 아로마티카, 부케가르니, 르네휘테르, 비욘드, 도브, 오가니스트, 록시땅, 댕기머리, 앙포레, 키라니아, 하이앙포레, 폴텐 순으로 분석됐다.

샴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앙방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639,038 소통지수 607,730 커뮤니티지수 524,42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71,19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562,235와 비교하면 13.38% 상승했다.

2위, 쿤달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746,406 소통지수 420,525 커뮤니티지수 439,8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06,73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298,738과 비교하면 23.72% 상승했다.

3위, 밀크바오밥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622,616 소통지수 606,690 커뮤니티지수 335,3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64,69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333,056과 비교하면 17.38% 상승했다.

4위, TS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795,492 소통지수 252,390 커뮤니티지수 477,6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25,57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524,565과 비교하면 0.07% 상승했다.

5위, 닥터그루트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929,304 소통지수 275,335 커뮤니티지수 297,3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01,94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548,261과 비교하면 2.99% 하락했다.


샴푸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쿤달 샴푸, 3위 밀크바오밥 샴푸 順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11월 샴푸 브랜드 분석결과, 앙방 샴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샴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샴푸 브랜드빅데이터 27,753,421개와 비교하면 4.2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75% 상승, 브랜드소통 17.24% 하락, 브랜드확산 6.94%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샴푸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0년 10월 23일부터 2020년 11월 2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