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구 중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1순위 최고 75.6대 1 청약 경쟁률 기록

기사입력 : 2020-04-17 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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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조감도 / 이미지 제공 = 현대건설
[빅데이터뉴스 박건율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에 많은 청약자들이 몰리며, 대구 중구의 뜨거운 청약 열기를 이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는 16일 실시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1순위청약에는 총 639가구의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7,880명이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27.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주택형은 전용면적84㎡A로 101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총 7,636명이청약하면서 75.6대 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17일 밝혔다.

전용면적 84㎡B도40.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전용면적 84㎡C 20.51대 1 △전용면적 107㎡B 17.78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오는 23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계약은 5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아파트의 경우 계약금(1차) 1,000만원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이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6개월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중구의 핵심 입지에 주거와 상업시설이결합된 고급 주거복합단지로 공급되고, 1만 1,000가구 규모의 태평로 도심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우수한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힐스테이트만의 편리한 주거공간의 구성, 편의성과안전성을 높이는 특화 설계 등 상품 경쟁력도 높아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말했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총 1,150가구 중 아파트 894가구(전용면적 84~107㎡),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전용면적84㎡)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단지 옆에는 수창초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종로M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예정으로 특화된 교육 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또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도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는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대구지역 핵심 교통망이 연결돼 있으며 롯데백화점, 대구동산병원, 롯데마트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아파트와 함께 공급되는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전용면적 84㎡)는 오는 20일까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을 받는다. 22일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자의 추첨이 진행되며, 23일부터 24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계약금(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등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당첨자를대상으로 계약 체결 시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다.

박건율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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