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1월 29일까지의 116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70,795,98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65,426,364개와 비교하면 8.21%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2020년 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종근당,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한미약품, 유한양행,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대웅제약, 제일바이오, 고려제약, 메지온, 삼성제약, 동국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일양약품, 대화제약, 뉴트리, 에이프로젠제약, 중앙백신, 한미사이언스, JW중외제약, 경남제약, 대웅, 일동제약, 보령제약, 영진약품, 동성제약 순으로 분석됐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셀트리온 ( 대표 기우성 ) 브랜드는 참여지수 2,274,300 소통지수 1,516,055 커뮤니티지수 412,805 시장지수 4,453,83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656,994 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7,852,081와 비교하면 10.25% 상승했다.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 대표 김태한 ) 브랜드는 참여지수 824,394 소통지수 420,506 커뮤니티지수 517,456 시장지수 6,553,8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16,223 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8,020,878와 비교하면 3.68% 상승했다.
3위, 셀트리온헬스케어 ( 대표 김형기 ) 브랜드는 참여지수 1,005,534 소통지수 531,031 커뮤니티지수 184,443 시장지수 1,598,9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19,944 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789,238와 비교하면 19.03% 상승했다.
4위, 종근당 ( 대표 김영주 ) 브랜드는 참여지수 109,829 소통지수 1,585,564 커뮤니티지수 641,321 시장지수 207,71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44,433 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348,942와 비교하면 8.32% 상승했다.
5위, 셀트리온제약 ( 대표 서정수 ) 브랜드는 참여지수 1,046,075 소통지수 376,951 커뮤니티지수 245,176 시장지수 284,55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52,755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886,855와 비교하면 120.19% 상승했다.
이어 " 셀트리온 브랜드는 단백질 의약품 연구/개발/제조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동사는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 등 각종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인 140,000L 규모의 동물세포배양 단백질의약품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일정과 수요 등을 고려하여 3공장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 최초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2016년 미국 FDA로 부터 판매 승인 받았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2019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1월 2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2020년 1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종근당,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한미약품, 유한양행,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대웅제약, 제일바이오, 고려제약, 메지온, 삼성제약, 동국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일양약품, 대화제약, 뉴트리, 에이프로젠제약, 중앙백신, 한미사이언스, JW중외제약, 경남제약, 대웅, 일동제약, 보령제약, 영진약품, 동성제약, 진양제약, 녹십자웰빙, CMG제약, 한독, 이글벳, 제일약품, 광동제약, 티움바이오,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부광약품, 휴온스, 조아제약, 지트리비앤티, 압타바이오, 동아에스티, 국제약품, 신풍제약, 대한뉴팜, 진바이오텍, 씨티씨바이오, 경보제약, 우진비앤지, 노바렉스, 종근당바이오, 대원제약, 엔지켐생명과학, 삼아제약, 에스텍파마, 에스티팜, 명문제약, 삼천당제약, 메드팩토, 대한약품, 하나제약, 유유제약, 삼진제약, 동화약품, 삼일제약, JW신약, 휴온스글로벌, JW생명과학, 테라젠이텍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유나이티드제약, 신신제약, 넥스트BT, 동구바이오제약, 하이텍팜, 안트로젠, 신일제약, 한국유니온제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서울제약, 알리코제약, 에이치엘사이언스, 경동제약, KPX생명과학, 비피도, 바이온, 큐브앤컴퍼니, 안국약품, 바이넥스, 에이프로젠 H&G, 이수앱지스, 화일약품, 이연제약, 내츄럴엔도텍, 환인제약, 휴메딕스, 씨트리, 대봉엘에스, 대성미생물, 비씨월드제약, 지엘팜텍, 일성신약, 디에이치피코리아, 아미노로직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비티아이, 우리들제약, 코썬바이오, 퓨쳐켐, 씨케이에이치, 옵티팜, 팜스빌 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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