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 그저 앉아 있을 뿐...말라도 너무말라

김정후 기자

2019-11-19 08:57:07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가 대중들의 무한 관심을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가 대중들의 무한 관심을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19일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가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의 작품이 연일 화제 속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이미지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다리를 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에 부러질듯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김정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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