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펜션 서해바다의 낙조와 바다 뷰를 감상하며 힐링청정 몽산포 ‘파인우드비치’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충남 태안은 서울에서 차로 2시간 30분, 강원도나 아랫지방인 전라도쪽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들러 서해바다의 낙조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명소이다. 태안 8경 중 하나이자 태안해안국림공원에 속하는 몽산포해수욕장 또한 사계절 언제든지 방문해도 즐거운 여행지다.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파인우드비치’는 몽산포 해수욕장의 소나무 숲에 위치하여 객실에서도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며 또한 펜션 주변에서 생태체험, 바다여행, 해안 탐방로등 어떤 여행코스를 선택해도 만족스럽다.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에도 훌륭한 현장교육장이다.

태안 펜션, 몽산포 펜션, 태안 바닷가 펜션, 태안 커플펜션, 몽산포 가족펜션, 몽산포 단체 펜션인 ‘태안 파인우드 펜션’이 자리하는 곳은 특히 세계 5대 갯벌중 하나로 꼽히는 ‘서해안 갯벌’에 속한 안면도의 몽산포해수욕장 갯벌은 썰물시 3km에 이르는 넓은 갯벌이펼쳐져 주간해루질등 겟벌체험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몽산포가 지닌 낭만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천리포 수목원은 세계 12번째 ,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인증을 받은 곳이며 15,000여 종류의 식물이 있어 관광여행도 하고 식물에 관한 지식도 얻기에 알맞은 명소로 인기가 높다. 그 밖에도 관광여행의 유명한 명소들인 몽산포해수욕장, 몽산포항, 천리포수목원,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 갯벌체험, 태안 마애삼불등 수없이 많은 관광여행지이다.


‘파인우드비치’는 캠핑장 안에 있는 펜션으로 소나무숲이 울창한 몽산포해수욕장 안에 위치하며 객실에서 바다 뷰를 즐길수 있으며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한 이곳은 바다앞에서 바비큐를 할 수 있으며 낚시, 주간해루질, 갯벌체험, 바다낚시등도 가능한 장점이 다른 펜션보다 더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다. 주인장이 또한 친절하고 매번 볼때마다 불편한 점 없느냐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하라등 어머니같은 느낌이 들어 어머니 집에 휴가온 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정겹다. 또한 가끔 독일, 프랑스 손님들도 편안하게 숙박을 하기도 하며 식수도 암반수로 깨끗하고 부드러워 그대로 마실 수 있다.

룸 구석구석 화장실 집기류등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서 주인장의 세심한 배려와 청결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또한 손님의 자금사정도 배려하여 방값도 사정에 맞게 챙겨 주는 다정다감한 어머니같은 온정이 손님들에게 이 펜션을 자주 찾게 하는 이유이다. 펜션 가까이에 신진항 어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횟집등 맛집들이 많아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워킹 운동삼아 삼교천을 한바퀴 돌아 즐겁고 낭만있는 추억을 만들어 보자. ‘태안 파인우드비치’의 대한 예약 문의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서 ‘태안 파인우드비치’를 검색하여 홈페이지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