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월간십일절, 삽시간에 몰려든 7만여명...‘정오’도 못 넘긴 퀴즈

2019-05-11 11:30:50

사진=11번가 캡처
사진=11번가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토스 월간십일절 퀴즈가 정오를 넘기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11일 토스 행운퀴즈에서는 월간십일절 관련 문제가 올라왔다. 해당 퀴즈에는 총 7만151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전(11시 30분)는 퀴즈가 닫힌 상태다.

토스에 올라온 월간십일절은 매달 11일 진행되는 11번가의 행사다. 행사 참여율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았다.

지난 달에도 월간십일절은 많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큰 수익을 거둬낸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월간십일절은 토스 행운퀴즈에도 나오면서 참여를 더욱 부추겼다.
현재 토스 월간십일절이 마무리 된 가운데, 네티즌은 11번가에 접속해 혜택을 받으려는 움직임을 내비치고 있다.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