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앙투라지, 출연진 불똥 ‘정준영과 안 친해’

2019-04-04 23:12:37

사진=tvN 'FC 앙투라지' 캡처
사진=tvN 'FC 앙투라지'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지난해 방영된 tvN ‘FC 앙투라지’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FC 앙투라지는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연예인들이 출연한 프로그램으로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이 함께 나왔다.

정준영 동영상 파문이 불거지면서 그와 함께 FC 앙투라지에 나온 인물들을 향해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에 FC 앙투라지에 출연한 배우 신기현은 자신의 SNS을 통해 직접 반박에 나섰다.
배우 신기현은 SNS에 쏟아지는 의구심에 대해 ‘나 아니다’, ‘동영상에 대해 들은 적도 없고 본적도 없다’, ‘소속사에서 부인했다는데 현재 소속사도 없다’며 친분을 부인했다.

한편, FC앙투라지 출연진을 향한 대중들의 의구심이 깊어지면서 해당 프로그램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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