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늦은 오후부터 디시인사이드에 접속할 시 접속이 늦어지는 현상이 발생해 관심이 모아진다.
실제 접속할시 원할하게 휙휙 돈다기는 보다는 다소 더딘 접속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 수 있을 정도다.
특히 실제 디시인사이드에 접속이 됐더라도 다음페이지로 이동시 엑박으로 뜨거나 정확한 페이지로 넘어갈 확률이 극히 적어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한편 해당사이트는 과거 갖가지 해프닝을 한 차례 갖고 있을 정도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카메라 유저와 컴퓨터 사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도 있었다.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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