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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IT-제조 융·복합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 제공

기사입력 : 2018-11-30 14: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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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차미혜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지난 23일, ‘2018 IT-제조 융·복합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SBA 산업혁신연구센터 및 DMC활성화팀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간 성과공유와 비즈니스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 ▲트랜드 특강(김상률 우송대교수) ▲융복합 우수성과 사례발표(올드브라운 이사, 골무트리 대표) ▲융복합 기업소개 및 Q&A 시간 및 2부 ▲ 2년간 IoT 제품상용화 성과조사 결과(SBA 고정민 책임) ▲투자특강(마그나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제품상용화 지원사업 우수성과 사례발표(코드주 대표, 블루커뮤니케이션 대표) ▲IoT 홍보부스 제품소개 및 Q&A(20개사 대표) ▲기업 간 교류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IoT 제품상용화 지원기업들은 SBA의 지원을 통해 괄목 할만한 성장을 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17~18년 IoT 제품상용화 성과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조사 기업들 중 80.6%가 제품상용화 지원 사업에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융복합 우수성과 사례발표에 나선 골무트리의 김용훈 대표는 “녹색 디자인부터 3D프린팅, 수출상담회, 바이오 상담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제품을 실제로 상용화 할 수 있게 되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제품상용화 지원사업 우수성과 사례발표에 나선 코드주의 장병남 대표와 블루커뮤니케이션의 정희용 대표는 “SBA의 IoT 제품상용화 사업을 통해 사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코드주는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스마트 에어 모니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올해 4월 지원기업에 선정된 이후 200대의 제품을 양산해 구로구청 스마트도시팀과 함께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블루커뮤니케이션 또한 올해 4월 IoT 지원기업에 선정돼 소프트웨어 교육용 로봇 및 교육용 자동차를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강의 및 사례발표 외에도 IoT 기업별 제품 서비스 및 체험부스를 마련해 안전, 환경, 생활편의, 건강복지, 스포츠 및 공구 분야의 제품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며 보다 유익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SBA 산업혁신연구센터 문구선센터장은 "SBA는 앞으로도 서울 주요 IoT·녹색·G밸리 간 중소기업 지원 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미혜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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