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대세 배우들의 열연과 명품 스토리에 ‘관객들 극찬 세례’

조아라 기자

2018-10-10 16:45:04

‘암수살인’ 대세 배우들의 열연과 명품 스토리에 ‘관객들 극찬 세례’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영화 ‘암수살인’이 대세 배우들의 열연과 명품스토리로 관객들의 극찬 세례를 이끌어 내고 있다.

1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개봉 1주차엔 200만 관객을 기록, 2주차엔 CGV 골든에그지수 95%,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6점을 달성해 영화팬들의 지치지 않는 호평과 입소문까지 이어가고 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이다.

특히 ‘암수살인’의 실관람객은 “한국범죄 영화 중 이렇게 완성도 높은 영화는 처음이다”(네이버_jsoh****), “스토리 탄탄했고 너무 놀랍고 소름돋았음. 배우들 연기는 장난없었고 어떤 메시지 전달하려는지가 보였다”(인스타그램_nam_kyo*****)라는 등 암수살인의 배우들과 스토리를 열정적으로 지지했다.

앞서 ‘암수살인’은 개봉 전부터 명품 배우인 김윤석과 주지훈의 환상적인 캐미를 그려냈다고 전해져 관객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암수살인’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구성과 명품 배우들의 케미가 어우러진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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