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출범식은 지난 6월 하나금융그룹과 소진공이 체결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인 「하나 On, 청년 On」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국 청년 소상공인 15개 팀,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6월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이 오늘 본격적인 실행으로 이어졌다”며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그 성과가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전국의 참여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LED 점등 세리머니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청년 소상공인의 현실과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참여팀별 프로젝트 사례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각 상권의 현안과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선정된 15개 팀, 100여명의 청년 소상공인들은 각 상권의 특성에 맞는 공동행사와 집객 프로그램, 환경개선, 공동 홍보 등의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하고, 하나금융그룹과 소진공은 ▲전문가 컨설팅 ▲예산지원 ▲ 맞춤혐 금융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소진공과 함께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등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하나금융그룹 상권 활성화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하나금융그룹 상권 활성화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3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66건 대비 249건 37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 프로젝트 본격화,'하나 파워 온 스토어' 등 맞춤형 상생 지원 확대,개별 점포 지원을 넘어선 상권 단위 공동 사업 기획"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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