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아동·청소년 240명 의료서비스 보험료 내준다...사회공헌 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09-28 11:01:55

자료=MG새마을금고 제공
자료=MG새마을금고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M
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MG희망나눔공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제 가입에 필요한 보험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청소년이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의료보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6월 비영리단체인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자 240명을 선정하고, 지난 17일 공제 가입을 완료했다.

이들이 가입한 ‘MG희망나늠공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공익형 공제상품으로 가입일로부터 5년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입원·수술·통원 치료 등에 대해 약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5년치 공제보혐료 약 8천만원을 전액 지원했으며,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누적으로 총 4천6명의 보험료 11억원을 부담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83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814건 대비 23건 2.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 대규모 지원 실적 발표,상생 경영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