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질환이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심장 수술이 건당 진료비가 가장 높은 주요 수술 1위로 나타나 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 및 주요 치료까지 폭넓게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5년 주요 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35개 주요 수술 중 건당 진료비가 가장 높은 수술은 심장 수술로 4,808만 원을 기록했다. 전체 주요 수술의 건당 평균 진료비는 496만 원이었으나, 심장 수술은 이보다 약 10배 높은 수준이다.
심장질환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고, 진단 이후 질환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나 수술, 중환자실 치료 등이 이어질 수 있어 예기치 않은 심장질환 발생 시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치료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고려해, 진단부터 이후 치료 과정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심장질환의 진단부터 수술, 주요 치료까지 단계적으로 보장하는 ‘(무)AXA나를지켜주는건강보험Ⅱ(갱신형)’을 선보이고 있다. 급성심근경색증진단금 특약 가입 시 보험기간 중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진단금을 지급한다.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해서도 진단과 수술을 각각 보장한다.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진단금을 지급하며, 해당 질환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매 수술 시 수술 보험금을 보장한다. 진단 이후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치료에 대한 보장도 마련했다.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확정 후 혈전용해치료를 받은 경우 관련 특약을 통해 치료비를 보장한다. 단, 각 보장은 최초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경우 해당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지급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심장질환은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평소 주요 증상을 숙지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악사손보는 고객이 심장질환 진단 이후에도 수술과 주요 치료 과정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치료 여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보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AXA손해보험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AXA손해보험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37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346건 대비 32건 9.2%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교보생명의 AXA손해보험 인수 추진 및 M&A 이슈,보험 시장 내 기업 가치 재조명,디지털·맞춤형 상품 및 고객 소통 강화"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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