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추석 뱅키스 금융상품·국내주식 거래 이벤트 실시...투자자 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09-23 11:10:49

자료=한국투자증권 제공
자료=한국투자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추석 연휴를 맞아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금융상품 가입 이벤트’와 ‘애프터마켓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추석 맞이 금융상품 가입 이벤트’는 9월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연금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순입금액 및 전체 금융상품 자산 순증 규모에 따라 최대 2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연금과 ISA 등을 포함한 전체 금융상품 자산이 지난달 대비 1억원 이상 순증한 고객에게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개인연금·ISA 순입금 혜택과 금융상품 자산 순증 혜택을 모두 충족할 경우 고객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모바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금융상품도 마련했다. CMA와 RP를 비롯해 토스뱅크·카카오뱅크·신한카드 등 제휴 채널을 통해 6개월 만기 연 4.6%, 1년 만기 연 4.8%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국내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애프터마켓 이벤트 시즌2’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16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 거래를 위해 로그인한 뱅키스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 1000원의 투자지원금을 즉시 지급한다. 지급된 투자지원금은 당일 애프터마켓 거래에 사용할 수 있다. 미사용 금액은 다음 영업일 회수된다. 또 주간 애프터마켓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올리브영·배달의민족·네이버페이 등 모바일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KRX 애프터마켓은 정규장 종료 후 오후 8시까지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다. 실시간 접속매매 방식으로 운영돼 장 마감 이후 발표되는 기업 공시나 주요 뉴스 등을 확인한 뒤 거래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와 애프터마켓 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한국투자증권 이벤트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한국투자증권 이벤트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2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1,603건 대비 660건 41%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신규 고객 및 거래 활성화 이벤트 대거 진행,해외주식 및 발행어음 등 투자 상품 마케팅 강화,디지털 플랫폼(뱅키스 등) 이용자 유입 증가"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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