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기획 단계부터 4DX 상영을 전제로 제작된 첫 번째 풀 AI 영화다.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주요 소재로 삼았으며,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 등 4DX 특수 효과를 제작 초기 단계부터 반영해 극장 공간에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제작에는 무암이 자체 구축한 AI 영화 제작 파이프라인이 적용됐다. 참여 AI 아티스트들은 무암이 직접 인큐베이팅한 인턴 인력으로 구성해 내부 인력 양성과 실제 콘텐츠 제작을 연계했다.
무암은 이번 특별 상영과 함께 후속 작품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AI 하이브리드 장편 '젠플루언서'는 지난 4월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됐으며 하반기 극장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후속 장편 '변신금지구역'도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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