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리프팅과 써마지, 같은 리프팅이라도 원리는 다르다

김성민 기자

2026-09-21 10:11:13

안성희 닥터에버스의원 목동점 원장
안성희 닥터에버스의원 목동점 원장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피부 탄력 저하가 나타났다고 해서 모든 리프팅 시술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피부가 처져 보이는 부위와 잔주름의 형태, 얼굴선의 변화 정도에 따라 살펴봐야 할 요소가 달라지며, 시술에 사용되는 에너지와 적용 방식도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다.

리프팅 시술을 고려할 때는 먼저 어떤 변화가 가장 신경 쓰이는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턱선이 예전보다 흐려졌거나 얼굴의 탄력이 떨어진 경우, 눈가와 입가의 잔주름이 신경 쓰이는 경우 등 피부에서 나타나는 변화에 따라 관리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온다리프팅은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탄력과 얼굴선 관리에 적용되는 시술이다. 피부 상태와 관리 부위에 따라 시술 범위를 달리할 수 있으며, 얼굴선이 흐려 보이거나 피부 탄력 저하가 나타난 부위 등에 활용된다고 본다.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 등 개인별 상태에 따라 적용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탄력과 잔주름 등을 관리하는 시술이다. 피부 두께와 시술 부위, 탄력 저하 정도 등을 고려해 적용 방향을 판단하며, 얼굴 전체의 탄력 관리뿐 아니라 눈가 등 잔주름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온다리프팅과 써마지는 모두 피부 탄력 관리에 활용될 수 있지만 사용하는 에너지와 적용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장비의 종류만으로 시술을 선택하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와 얼굴선, 탄력 저하 정도 등 관리하고자 하는 부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리프팅 시술을 선택할 때는 피부가 처져 보이는 부위와 잔주름의 형태 등 현재 나타나는 변화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온다리프팅과 써마지도 사용하는 에너지와 적용 방식이 다른 만큼,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을 바탕으로 시술 방향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피부 탄력이나 얼굴선 변화로 온다리프팅 또는 써마지 시술을 고려한다면, 각 시술에 사용되는 에너지와 적용 방식의 차이를 살펴보고 현재 피부 상태와 개선하고자 하는 부분에 맞춰 적절한 관리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글 : 안성희 닥터에버스의원 목동점 원장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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