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상반기 사업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생산적·포용적 금융지원 확대 .반도체·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 우량 성장기업 발굴,기업고객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고도화 ,비대면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를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로
선정하고,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엄을용 부행장은“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우량 성장기업과의 거래기반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농협은행 기업금융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농협은행 기업금융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4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1,185건 대비 288건 24.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시·군 단위 네트워크 기반의 '지역밀착형 기업금융' 특화전략, '생산적·포용적 금융' 패러다임과 대규모 상생 투자 본격화, 기업 디지털 금융의 비대면 채널 및 서비스 고도화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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