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미래 성장·현장 행정 강화 조직개편..."전담부서 신설"

박경호 기자

2026-07-16 07:45:10

완도군청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청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기능 중심의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16일 군은 정원 증원 없이 인력을 재배치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1개 부서와 6개 팀이 축소되는 대신 미래 성장과 핵심 산업 대응 기능은 강화된다.

주요 내용은 인구 정책과 청년 정책 등을 맡을 '미래전략과'와 전복을 비롯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담당할 '수산식품산업과' 신설이다. 또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축산과 기능을 통합해 농업 행정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읍·면에 '돌봄의료팀'을 새로 설치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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