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커의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는 호남권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지커 광주 하우스'와 광주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커 광주 하우스는 호남권 최초의 지커 공식 전시장으로, 브랜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상담과 함께 차량 전시·상품 설명·사전예약 및 구매 상담을 지원한다. 함께 문을 연 광주 서비스센터는 전문 정비 인력과 최신 장비를 기반으로 정기 점검·일반 정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남권 고객들은 이번 개관으로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시장에는 지커의 첫 국내 출시 모델인 중형 전기 SUV '지커 7X'가 전시된다. 지커 7X는 지난 6일 기준 사전예약 1000대를 돌파한 바 있다.
지케이모빌리티는 현재 운영 중인 지커 강남 센터와 지커 광주 하우스를 포함해 3분기 개관 예정인 강동·동대문 스페이스를 추가해 전국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거점도 강남 논현 및 광주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확충해 나간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지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지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69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2387건 대비 4576건, 192% 급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커 7X 국내 첫 출시와 한 달 만에 예약 1000대 돌파, 광주 하우스 개관 등 공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 소식이 전기차·수입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확산되며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정보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중국 럭셔리 전기차의 국내 본격 진출이라는 새로운 화두가 소비자 관심을 집중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