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종합지수' 4.75% 하락에도 거래대금 10조원 육박...솔스티스 182% 급등

임예린 기자

2026-06-29 12:54:34

거래대금 비트코인·리플·솔스티스 순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업비트는 데이터랩을 통해 최근 한주간 업비트 종합지수가 전주대비 5% 가까이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업비트 데이터랩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의 주간 리포트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주요 지표 변화와 현황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비트 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4.75% 하락한 9380.40P를 기록했으며 알트코인 지수도 6.15% 내렸다.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5.42%,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은 7.39% 각각 내렸다.

반면 솔스티스는 한주간 182.37%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디피니티브가 48.82%의 상승률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공포-탐욕 지수는 38점으로 직전주간보다 2포인트 떨어져 시장이 여전히 '공포'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업비트 데이터랩은 두나무가 운영하는 데이터 특화 서비스로, 업비트 원화 마켓의 모든 디지털 자산을 반영하는 종합지수와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지수 등 다양한 지표를 제공한다.

업비트 지수는 지난 2017년 10월 1일 1000포인트에서 시작했으며 현재 종합지수는 9년전에 비해 9.38배나 올랐다.

업비트 데이터랩 주간 보고서(6.22~28) / 자료 제공 = 두나무
업비트 데이터랩 주간 보고서(6.22~28) / 자료 제공 = 두나무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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