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솔: 인챈트' 정식 출시…PC·모바일 동시 지원

김유승 기자

2026-06-18 09:57:34

보스 몬스터 보상 드롭률 3배 상향 등 기념 이벤트

넷마블의 '솔: 인챈트' 출시 홍보 포스터. 사진=넷마블
넷마블의 '솔: 인챈트' 출시 홍보 포스터. 사진=넷마블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를 이날 낮 12시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와 함께 6개 월드, 30개 서버를 오픈하며 모바일과 PC 버전을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일반 이용자를 위한 '일반 월드'와 스트리머 전용 '스트리머 월드'를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로 높이고, 각 서버에서 최초로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아이템인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앞서 넷마블은 올해 들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다이브' 등 대형 IP(지식재산권) 기반한 신작 등 4종 게임을 새로 선보였다. 하반기에도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1분기부터 이어진 신작 출시 효과에 힘입어 넷마블의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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