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역도팀, 한·중·일 친선대회서 메달 6개 땄다

박경호 기자

2026-06-09 07:57:48

왼쪽에서 두번째 김동민 선수 (사진제공=완도군)
왼쪽에서 두번째 김동민 선수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 역도실업팀이 국제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완도군은 군청 역도실업팀 소속 강민우·김동민 선수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친선 역도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고 9일 밝혔다.

61kg급 김동민 선수는 인상 117kg, 용상 149kg, 합계 266kg을 기록하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88kg급 강민우 선수는 인상 152kg, 용상 192kg, 합계 344kg을 들어 올려 은메달 3개를 차지했다.

서호철 감독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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