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화 속 분위기를 살려 1970~80년대 감성을 담은 거리로 꾸미는 것이 핵심이다.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황정민이 출연한 SF 액션 스릴러로 주요 장면 상당수가 해남 북평면에서 촬영됐다.
군은 옛 버스터미널 건물을 영화 속 파출소 형태로 새단장하고, 거리 상점 간판도 촬영 당시 모습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영화에 등장한 경찰차와 조형물 등 체험 요소도 함께 배치해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늘린다.
이와 함께 거리 곳곳에는 영화 배경과 촬영 이야기를 담은 안내판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달량진성·해월루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코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