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재건축·재개발 속도 낸다...강경량 예비후보, 현장 방문 후 4대 지원책 제시

박경호 기자

2026-04-30 21:01:00

- "구청-국토부-서울시 핫라인·컨설팅센터 설치…인허가 지연 해결"

사진 =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재건축 현장 방문
사진 =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재건축 현장 방문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강동구 명일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직접 찾아 이정재 위원장 및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건축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이번 방문이다.

추진위 측은 "재건축 추진에 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꼭 필요하다"는 점과 "주민 갈등 해결을 위한 구청의 신속한 조정·중재 역할"을 공통적으로 요청했다.

강 예비후보는 "재건축·재개발은 강동의 미래와 주민 재산권이 걸린 핵심 현안"이라며 "속도와 공정성을 한꺼번에 실현하는 것이 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서울시 핫라인 구축,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 및 전담 조직 신설, 인허가 지연 해소를 위한 상시 소통 체계 구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현장 중심의 분쟁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으로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명품 주거벨트 공약으로 강동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의 재건축 지원 4대 공약은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 설치 △현장 밀착형 분쟁 조정 △전문가 원스톱 지원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