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연휴 기간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최근 축제장 푸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참여 업체들은 방문객 맞이에 필요한 서비스 역량과 위생관리 수칙을 점검했다.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보관·관리 방법, 조리기구 위생 유지, 종사자 개인위생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사전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축제장에는 일반 음식점 8곳과 푸드트럭 8대가 운영된다. 해남군은 행사 기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도입해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회용기는 전문 업체가 공급부터 수거, 세척, 소독까지 맡아 위생성을 높인다.
또 축제 기간 외식업지부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현장 위생 상태와 가격 운영 실태를 수시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과 서비스 수준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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