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후원회장),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배우 이기영, 작가 배기성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고교 시절 친구인 송영길 전 대표는 "뛰어난 리더십과 든든함, 배려를 갖춘 준비된 인물"이라며 "오랜 친구들 모두 인정하는 강경량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강동구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축사했다.
이해식 의원은 강 후보를 향한 오랜 신뢰를 밝히며 "구청장이 되면 국회의원으로서 전력으로 돕겠다"고 했고, 박주민 의원도 구정 역량에 믿음을 드러냈다.

강 예비후보는 "25년간 강동에서 세 딸을 키운 이곳은 내 삶의 터전"이라며 3대 벨트 공약과 4대 중점 공약을 아우르는 7대 공약으로 "앞서가는 강동, 더 살고 싶은 강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제 해결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소신을 내세운 그는 "이재명 정부 실용주의 기조에 맞춰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4월 초 민주당 추가 공모를 통해 자격을 얻고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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