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2026 어울림장터’를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교류가 결합된 형태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조직, 소규모 생산자 등이 직접 참여한다. 특히 농촌인재양성과정을 통해 육성된 단체들도 함께해 지역 자원의 활용과 자립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영산강 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죽녹원 인근에 위치한 행사장에는 약 30여 개 팀이 참여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장터 개장에 앞서 참여자 모집과 운영 기획, 홍보 준비를 진행했으며, 판매에 필요한 보건증과 임시 허가 등 행정 절차도 지원해 참여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장터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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