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오는 24일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약 7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별밤 버스킹’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공연은 음악과 첨단 드론 연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지역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첫 무대는 오는 24일 저녁 8시 퓨전 재즈 밴드 더 블루 이어즈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송빈, 김세이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작된다.
이어 밤 9시에는 ‘봄의 왈츠’를 주제로 한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약 9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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