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전날인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총 2,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개 분야 6개 팀 10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 원, 사회복지공동모금 750만 원, 출산축복꾸러미 후원금 150만 원으로 각각 전달됐다. 일부 참여자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다시 사회복지공동모금에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군은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한 달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기부금의 일정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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