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책임경영 통한 고객 만족·품질개선 팔걷었다…'유보라' 관심도 큰폭 상승

김수아 기자

2026-03-24 12:23:39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진행…전국 16개 입주·하자보증 대상 단지 집중 점검

반도건설 입주단지 방문, 하자 민원 세대 상부장 경첩 보수 작업 모습
반도건설 입주단지 방문, 하자 민원 세대 상부장 경첩 보수 작업 모습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반도건설이 고객 만족 실현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하자보증 대상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되며, 최근 3년 내 입주를 완료한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점검과 보수를 집중 실시한다. 입주 전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연평균 대비 약 7% 개선한 90.9%까지 끌어올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회사는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기존 하자 대응 조직에 협력사 인력을 추가 투입해 보다 신속한 하자 보수를 진행한다. 신규 입주 단지뿐 아니라 기존 입주 단지의 하자까지 함께 점검·보수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신규 입주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상주관리 제도’를 운영한다. 준공 및 입주 초기 집중되는 하자 접수에 대응하기 위해 마감품평회 단계부터 하자 보수 전담팀이 단지에 상주하며 접수 즉시 보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해당 제도는 주요 10대 공종 하자 처리율이 95% 이상 달성될 때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입주민이 하자 접수부터 보수 절차까지의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툰 형식으로 정리한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하자 접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하자 접수 방법과 처리 절차, 하자 오인 사례, 유의사항 등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불필요한 혼선과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실제 보수가 필요한 세대 중심으로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반도건설 CS팀 장주원 팀장은 “우수한 품질 제공만큼 중요한 것이 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선제적 하자 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도건설, 책임경영 통한 고객 만족·품질개선 팔걷었다…'유보라' 관심도 큰폭 상승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2월 신세계백화점의 팝업스토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 관련 소비자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 정보량은 33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2.01~28) 3150건 대비 213건 6.8% 증가했다.

실제로 마이민트에서 한 유저는 "반도건설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면서 "특히 고양장항지구 M-1블록 '카이브 유보라' 현장에 적용된 'AI 자동번역 시스템'이 다국적 사람들에게 위험성평가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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