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으로 담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이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학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학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인 담양사랑상품권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초등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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