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연 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 및 마을공동체 활동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통합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고흥읍 흥양길 일대에 연면적 250.56㎡,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섰다. 내부에는 구직 상담을 위한 상담실을 비롯해 사무공간, 잡카페, 회의실 등이 마련돼 구직자와 기업, 사회적경제 조직이 자유롭게 정보를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곳에서는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 마을공동체 컨설팅, 관련 네트워크 구축과 사후 관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발굴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도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센터는 지역 맞춤형 고용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기능을 결합한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연결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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