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2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인 이번 사업은 지역 미래 전략산업인 에너지기업의 성장과 신규 고용을 직접 연계한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의 전문 인력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인력 양성, 기업 성장, 신규 고용, 지역 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나주시는 3월부터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채용·근로·지역정착 장려금 지원, 대한민국 에너지 직업박람회와 취업 워크숍 개최 등을 종합 지원한다.
나주시는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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