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4일 자활사업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의 개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관식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의회의장, 도·군의원, 수탁기관장, 담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는 물론, 자활근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관을 함께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7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6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자산 형성 지원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2003년 설립 이후 여러 곳에서 사업단을 운영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담양군 소유 건물을 무상 임대해 사용했지만 근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23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센터 신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상 2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조성하게 됐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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