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주택 수리비 등 귀농어·귀촌인 정착 돕는 다양한 정책 추진

박경호 기자

2026-02-26 08:02:27

지난해 완도군에서 진행한 귀농, 귀촌인 교육 (자료 사진 =완도군)
지난해 완도군에서 진행한 귀농, 귀촌인 교육 (자료 사진 =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귀농어·귀촌인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여건과 지원 정책 파악 등이 중요하다. 실제로 많은 귀농어·귀촌인들은 정보 부족, 주거 문제, 창업 자금 마련 등으로 곤란함을 겪고 있다.

군에서는 귀농어·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정책을 홍보하고, 귀농·귀어 희망학교, 완도에서 살아보기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농어·귀촌 희망자들이 완도에서의 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귀농·귀어인의 집’, ‘전남형 만원 세컨 하우스’ 등을 통한 임시 거주지 지원과 ‘장기 체류 체험형 숙소’를 제공해 정착을 돕고있다.

또한 귀농어인의 주택 구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주거와 창업 융자를 동시에 지원하고,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귀농어·귀촌인 연합회 등 모임체를 육성하고, 귀농·귀촌 성공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동네 작가’를 운영하고,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 마을’도 조성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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