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군수 지난해 하반기 전남 군수 중 관심도 1위…공영민·김산 군수 뒤이어

박은주 기자

2026-03-06 07:52:34

정철원 군수 지난해 하반기 전남 군수 중 관심도 1위…공영민·김산 군수 뒤이어
[빅데이터뉴스 박은주 기자]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전라남도 군수 가운데 정철원 담양군수가 가장 높은 지역주민 관심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2026년 1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남지방 군수의 총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지난해 3월27일자로 직위 상실됐으며, 현재 김대인 권한대행이 군수직을 맡고 있어 조사에서 제외했다.

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정철원 담양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김산 무안군수 △이상익 함평군수 △ 김성 장흥군수 △김철우 보성 군수 △강진원 강진 군수 △김희수 진도군수 △김한종 장성 군수 △구복규 화순 군수 △우승희 영암 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명현관 해남 군수 △조상래 곡성 군수 △김순호 구례 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다.

정철원 담양 군수가 정보량 4만 3933건을 기록하며 전남 군수 16명 중 관심도 1위에 자리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인 문해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육도 운영하고 있으며 정철원 담양 군수는 “앞으로도 마을 중심의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 군수가 3만 8412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보이며 관심도 2위에 올랐다.

공영민 고흥 군수는 출판기념회를 백지화 하며 군민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고 '군정 집중'을 통해 남은 임기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모두가 잘 사는 고흥을 만들기 위해 현안사업보고회를 실시했다. 공영민 고흥 군수는 "지금까지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민선 8기에는 마무리할 수 있는 사업의 목표를 최대한 달성하고, 모든 군정 역량을 모아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가 3만 7133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관심도 3위를 차지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 중소기업 청년의 장기근속을 지원을 위한 노력도 펼치고 있으며, "청년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일자리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이지를 밝혔다.

이어 △이상익 함평군수 36,675건 △ 김성 장흥군수 34,457건 △김철우 보성 군수 30,174 건 △강진원 강진 군수 27,670건 △김희수 진도군수26,248건 △김한종 장성 군수 24,963건 △구복규 화순 군수22,935건 △우승희 영암 군수19,907건 △장세일 영광군수18,487건 △명현관 해남 군수17,642건 △조상래 곡성 군수16,014건 △김순호 구례 군수15,780건 △신우철 완도군수 12,442건 순으로 나타났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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