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서비스는 2023년 3월 S-OIL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협업으로 시작한 생활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으로, 주유 고객이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건당 1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종이영수증 1장을 줄일 때마다 약 1.7g의 탄소 배출 저감과 0.7g의 쓰레기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객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고 있다.
S-OIL에 따르면, 자체 모바일 앱 ‘MY S-OIL’을 통한 전자영수증 발급 건수는 서비스 초기인 2023년 19만 건에서 2026년 현재 누적 168만 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MY S-OIL’ 앱 설치 고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6년 기준 96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 기반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이는 전자영수증과 연계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서비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MY S-OIL’ 앱 설치 후 로그인해 전자영수증 받기를 선택하고, 탄소중립포인트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해 고객 실질 혜택으로 이어진다.
S-OIL 관계자는 “전자영수증은 고객 편의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이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친환경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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