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울산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 '2025 울산광역시 사회복지 자원봉사대회'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오세걸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신진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인정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기업과 비영리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앞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고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도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 진행된 평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기여도 등 7개 세부 심사영역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받았다.
평가 배경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역현안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왔다는 점이 자리하고 있다.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형·참여형 프로그램의 비중을 높여왔다는 점도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곽현철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