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디에이치 유튜브 채널서 브랜드 영상 공개

현대건설은 네오 리빙에 회사의 설계, 기술, 운영, 서비스, 철학을 담아 고객들이 '완성된 삶'을 경험할 수 있게끔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네오 리빙은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을 지향한다.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이란 헬스케어 컨시어지 및 의료케어 등 입주민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하며,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은 층간소음 방지, 자유로운 실내 구조 변경, 안전 확보 등 기술로써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개선함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은 예술을 향유하고, 특별한 커뮤니티 활동을 함으로써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내용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29일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네오 리빙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브랜드 필름를 공개했다. 영상은 '삶의 악장이라는 각기 다른 입주민의 일상이 모여 하나의 악보로 완성된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곽현철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