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 8월 출시 이후 꾸준히 양대마켓 최상위권 유지
이용자 꾸준한 관심에 힘입어 신규 서버 '던컨' 선봬

뱀피르는 지난 8월 26일 출시 이후 약 2개월간 양대마켓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으며, 최근 양대마켓 매출 1위를 재탈환했다.
넷마블은 이런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에 힘입어 6번째 신규 서버 던컨을 선보이게 됐다. 던컨은 스트리머의 활동이 없는 일반 서버를 말한다.
신규 서버 출시를 기념해 넷마블은 해당 서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출석 보상으로 '1000만 골드', '희귀 형상 및 탈것 소환 선물 상자', '던컨의 희귀 장비 풀세트' 상자 등을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접속 1일차부터 신규 부스팅 아이템 '던컨의 성장 지원 메달'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17일까지 경험치 및 골드 획득량 20% 추가의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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